작성일자 2021년 12월 31일2022년 1월 5일 글쓴이 Young Kim이…아침이 눈을 뜨고 막힘이 없는 공간을 더 멀리 보내며 마음에서 벗어나 넓고 넓은 하늘 위에 올려본다 순간순간 즐거운 마음에서 찾고 있는 이리저리 발과 손을 옮겨가며 터져 나 올 것 같은 꿈이 나를 향해 나를 부르고 있는 이…. 아침이 밝아오고 새해 태양 빛이 뭉클하게 나의 가슴에 와 닿아온다 Post Views: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