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6월 19일2023년 6월 19일 글쓴이 Young Kim새 마음이 진정하지 못할 만큼 두근거리는 마음 없이 가슴 뛰며 꿈속에서나 그려볼 그런 일이 올 수 있을까 혹시 때에 맞게 올까 하여 미련에 빠져 이리 저리로 나만 알겠지 나도 모르는 꿈이 생각이 먼저 가겠지 오는 꿈 막지 말고 가는 꿈 미련 없이 홀가분하게 떠나보내야 새 마음이 뚫고 들어오겠지… Post Views: 854
속아도 또 꿈꾸며 산다
Drenam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