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12월 29일 글쓴이 Admin이 순간까지 더 멀리 있는 더 가까이 있는 날 앞에 당황하고 두려움이 오고 있는 누구를 어떻게 믿고 가야 하는 나의 시련이 큰 뜻을 바라보는 큰마음이 있기 때문인지 끝이 아닌 지금부터 시작야 지나간 날보다 오는 날에 꿈이 있어 믿고 싶지 않은 행운이 어느 날 순간 오고 있는지 그 순간을 참고 왔어 이 순간까지 지금까지 이 순간까지 지금까지 Post Views: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