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5월 2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Human답게 나는 몇 번이고이 길을 걷고 있지만 바위틈에 핀 꽃 한 송이를눈 마주치며 본적이 없이 오고 간다 그러나어느 날 원망하는 눈으로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어지간히 무뚝뚝한당신 웃음 한 번 던져 주지 않는로봇 인간 언제부터인지 떠나고 있는웃음과 감정 없는 로봇 이제부터라도사랑하고 때에 따라 느끼고 웃고 울 줄도 아는휴먼으로 돌아가 휴먼답게사랑도 하고 웃으며 즐겁게 살지. Post Views: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