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8월 2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길 나를 기다려 주는길 매일 보고 가도 싫지 않은길 하루라도 못 보고 가면 쫓아 올 듯 보는길 안부 없이 오고 가도묻지 않아도 보고 가는 길 늘 보면 답답한 것 같지만이렇게 사는 길이 길 이리고귀띔해주며 길이 많은 것 같지만내가 가는 길은 하나뿐이라고 오고 가는 길도떠날 때가 있으니 걷고 있을 때만이라도사랑하는 길이 되라고…. Post Views: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