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6월 2일 글쓴이 Young Kim미련 꼬리라도 남겨 놓으면 잡고 가야 하는 미련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볼 수 있는 꿈이 언제 볼 수 있을까 걸어 보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고 미련 떨고 있는 희망 속 시원하게 뚫어 보려는 애쓰는 마음 간절하면 올까 기적의 꿈이라도 꿈이라도 우선 꾸며 기다려 보면 오겠지 끈질기게 하루하루 나의 미련 속에 이겨야 하겠지 Post Views: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