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마음을
알 수도 없고
가까이 있는 것도
알 수 없으니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르는지
애초부터
나는 나를 모르고
나를 알려고
울고 나왔지
고통 중에
선택한 것은
사랑을 알고
사랑을 알려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알려고 나왔지…
버릴 수 없는 글들
멀리 있는 마음을
알 수도 없고
가까이 있는 것도
알 수 없으니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르는지
애초부터
나는 나를 모르고
나를 알려고
울고 나왔지
고통 중에
선택한 것은
사랑을 알고
사랑을 알려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알려고 나왔지…
댓글이 닫혀있습니다.
사랑을 마음속에만 두지 말고
아름답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