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6월 1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영원히 웃고 있으리 이해하겠지 하고내 멋에 횡포를 부릴 때 내 마음에횡포를 부릴 때 짜증 나는 말을 이유 없이내뱉고 있을 때 요구가 많은세월이 무심코 지나려 할 때 마음은 새롭게 싹이 트고꿈은 나를 요리조리 피해 가고 늘 속임을 당하고 나서야속은 줄 알지만 속고 있는속일 수밖에 없는 세월이 마음과 몸이시들지 않기 위하여 달아놓고 있는 마음속에 꿈을잡을 수밖에 영원히 시들지 않는아름다운 꽃이 되어 웃고 있으리라…. Post Views: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