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2월 3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기도 내 그림자뿐인방 안에서 두 손 모아기도드립니다. 새해 첫날꿈을 꿀 수 있는 마음으로 텅 빈 마음을채우기 위하여 찾아갈 곳이 없고찾을 곳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이 있고꿈이 있기에 실망보다기도가 희망이고 기도가 꿈이라고 수많은 사람의 기도보다외롭고 버림받은 사람들의 눈물과아픔의 기도를 그들 마음에 오셔주님의 품 안에 안아 주셨으면 합니다. Post Views: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