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9월 2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길 위에서 길 위에서나뭇잎을 따다가 책갈피에 담아추억을 간직했던 나의 추억은어디론가 가버리고 글자 몇 자 찍어 친구에게이-메일로 전한들 가을 향기의 마음을담을 수 있을까 언제 변했는지가늠할 수 없는 세월이 친구에게 가을에마음을 담아 줄 수 있을까? Post Views: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