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1월 2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꽃 한 송이 세월이 갔어도마음마저 가버린 것은 아닙니다. 느낌이 없어도마음마저 닫아 버린 것은 아닙니다. 멋진 날이 오면멋진 나의 모습을 간직한 채 잊지 않고 있는나의 모습을 간직한 채 마음만은 버리지 않고지금도 옛 생각뿐입니다 늦기 전에기다리고 있는 꽃 한 송이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기에언제 올지 모르는 임의 봄꽃 한 송이를 나도 모르게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Post Views: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