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10월 14일2022년 10월 20일 글쓴이 Young Kim떠도는…. 그… 어느 날 돌아서 가는 날 마음 한쪽은 남겨놓고 순간 휩쓸려 너무 일찍 돌아온 후회가 미처 몰랐는지 또 생각하고 또 잊어버리고 마음을 떨쳐 놓았지만 가을바람은 너무 차가워 마음 한쪽을 잃어버린 아무 말도 남겨 놓지 않은 미련조차 버린 퇴색한 가을에 나뭇잎처럼 일정한 곳 없이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며 떠도는 구름 같이 머물 곳이 분명치 않은 마음… Post Views: 730
또 하나의
나
새롭게
나를 좋은 꿈으로
날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