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1월 23일 글쓴이 Young Kim또 가고 또 간다 꿈 속을 누가 어떻게 들여다볼 수 있을까 긴 날들 지나간 자리 두려워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은 놓치지 않을 꿈을 내 곁에 두고 조금도 다급한 마음 없이 한결같이 시샘도 없이 곁눈질도 없이 곧이곧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가는 길 또 가고 또 간다 Post Views: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