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0월 1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마음 마음이 내 것이라고하지만 남의 마음이 아프면내 마음도 아프다 내 마음의고통이 있어도 나누어 줄 수 있는마음이 있으면 내 마음도남의 마음도 함께 아프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나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다 나의 마음을크게도 작게도 만드시며 내 마음을 크게도작게도 사용하신다. 내 마음을언제나 아름답게 사용하기를 바란다. Post Views: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