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3월 1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발 당신이 명령하면어디든지 갔습니다 당신은 갈 곳 안 갈 곳한 번도 의논도 없이 가곤 했습니다 상처가 있어도피곤하고 힘들어도… 하지만, 당신의 생각이옳지 않은 곳이라면 당신이 머물 곳이 아니라면이젠 사양하겠습니다 불구의 몸이라도옳은 길만 따라가겠습니다 Post Views: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