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6년 10월 15일 글쓴이 Admin백년의 땅 백년의 땅을 밟고 가야 하는 이 땅에 무얼 두고 갈까 웃고 산 날이 몇 번이고 슬픈 날이 몇 번인지 긴 날이 하루같이 가버린 날 할 말이란 잘 살아보자고 욕심도 꿈도 꾸어 봤지만 꿈인들 남아 있을까 욕심부리다 가버린 날들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는지 맘에 무엇을 남겨 두고 있는지 잘 살았는지 미련만 두고 가는지 잊지 않고 이름이라도 기억했으면 기억할 날이 흐려질 때에 피할 수 없는 날이 오는지 Views: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