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7월 2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보이지 않는 먼지 속에 보이지 않는 먼지처럼상처를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외로움을 쌓아두지 말고 신성한 마음의새로움으로 바꾸며 지저분한 마음을깨끗이 흘러 버리며 버리고 싶은 마음을빨리 털어버릴 때 이처럼 아름다운 마음이있는 줄 몰랐다면 서둘러 바뀔 수 있는 마음으로주저하지 말고 바꿔요 흔치않은 마음이지나기 전에 새롭게 깨달음을새롭게 느끼며 또 한 번의 생명이내 안에 있는 것을 서슴없이 말해요 Post Views: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