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2월 2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봄비 촉촉이 내리는조용한 빗소리 언제나 너처럼조용히 세상을살 수는 없는지 시끄러운 세상에물들지 않고 밥 세 끼만 해결하고건강하면 되지 않니 명품이 없어도내놓을 것이 없어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행복을 간직하고사는 것이… 조용한봄비처럼 살면 되지 않니 Post Views: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