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2월 2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상처의 마음 상처란 지니고 있을 만큼길어진다 장은 오래 묵으면 맛이 있지만마음은 오래 묵을수록 상처만 남는다 상처의 사랑은또 다른 사랑으로 위로받고 마음의 상처는 흘러가는세월에 맡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달래며긴 세월을 잊고 있을 때 오히려 고맙고다시 올날 들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시간들이지나간 날들이 상처보다 올날들의 경험을 펼쳐가며위로의 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Post Views: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