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12월 12일2022년 12월 15일 글쓴이 Young Kim새 둥우리 지나갔던 마음을 모아 머리끝에 올려놓고 보니 들쳐 보기도 싫은 담아야 할 것보다 버려야 할 것들을 쌓아 두었던 텅 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순서가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시들어 버린 생각을 깨어나고 싶은 솟구쳐 올라오는 아침의 태양빛이 온몸을 감싸며 다시 일어나라 새 둥우리를 스스로 만들어 날아라… Post Views: 934
용서는 마음을 바꿔
넓은 마음으로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