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4월 2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속마음과 겉모습 겉모습의 길이는 짧지만 속마음의 길이는 길고 깊다 알듯 모를 듯 하면서 지내는 마음이 한결 가벼운 것을 아는 것보다 모르고 지내는 것이 오고 가는 마음을 바르게 바라보며 마음의 의심 없이겉모습도 속마음도 같은 것을 바라보며 Post Views: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