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2월 2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아침 이슬처럼 미리 볼 것 같은 마음의꿈이 있기에 꿈꾸며 가는… 보일 듯 말 듯눈앞에 아롱거리는 아침 안갯속을 걸어가는나 한 사람의 마음은 두고 온 사랑의 마음을 찾을까 하여걷고 있고 상큼한 봄의 꽃향기가고요한 아침을 불러오면 저마다 불 쑥 꽃봉오리를 터트리며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쳐들고 아침이슬 속에 첫 인사를 하며반가이 맞이한다 또 오고 또 와도싫지 않은 당신 곁에 눈 뜨면 빨리 오고 싶어첫 아침의 이슬처럼 왔습니다. Post Views: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