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2월 1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아픔이 오기 전에 아픔이 오기 전에아픔을 피할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만큼아파야 하고 사랑하는 만큼미워해야 하고 사랑하는 만큼상처가 마음에 남는다 누구의 탓도 아닌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 마음이 감당 못 할 만큼서둘러 사랑을 해야 했는지 마음이 아픔이 왔을 때후회하고 있는지 이제는아픔을 아는 만큼 또 다른 사람에게전달하지 않은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을 뿐 Post Views: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