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9월 1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알 수 없는 내 마음 늘 읽고 있는글들이 똑같은 글을 읽고 있는느낌… 오늘도 읽고 있는커피 한잔 같은 글 안 읽으면 섭섭하고읽으면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인생 같은 글꼭 집어 이것이다 내놓을 수 없는 알 수 없듯이책상 위에 놓인 나의 사진을 보아도 알 수 없는 나… 얼마나 더 살아야 글의 뜻과내가… 나를 알 수 있을까? Post Views: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