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면
인색한 마음도
말을 걸어온다
어~머나 예쁘구나
굳어진 얼굴이 웃으며
칭찬을 던지듯
던지고 간다
잃어버리지 않는
마음이
순간 툭! 뛰어나온다
아직… 알량한
마음이
남아 있는지
335
꽃을 보듯
얼굴을 보면
웃어 줄 수 있는
내가 되면
행복 할 수 있을까
순간이라도
맘껏 웃으며
얼굴을 보면
모두가 행복하다면…..
버릴 수 없는 글들
꽃을 보면
인색한 마음도
말을 걸어온다
어~머나 예쁘구나
굳어진 얼굴이 웃으며
칭찬을 던지듯
던지고 간다
잃어버리지 않는
마음이
순간 툭! 뛰어나온다
아직… 알량한
마음이
남아 있는지
335
꽃을 보듯
얼굴을 보면
웃어 줄 수 있는
내가 되면
행복 할 수 있을까
순간이라도
맘껏 웃으며
얼굴을 보면
모두가 행복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