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7월 31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왠지 이 밤이 사랑은 어디에 두고찾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찾고 있는 것인지 잘못 찾아 간길되돌아올 수 없어 긴 날이 지루해도 진정한사랑을 찾고 있는 것인지 누가 찾아 줄까 해서두리번거리지만 뚝…떨어질 사랑이라도기다리고 있는지 왠지이 밤이 허전하다 잊고 사는 것이세월만큼 위로가 되는지… Post Views: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