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4월 20일 글쓴이 Young Kim콩깍지 오월의 풋사랑 두근두근 오월이 오면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어쩔 줄 모르며 잃어버린 구석을 달구어 놓은 듯 마음 졸이며 때를 놓칠까 봐 설레는 마음이 속내를 드러내며 늘어놓을 고백의 말이 어떤 것일까 궁금하다 눈의… 콩깍지는 오월이면 오는지… Post Views: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