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5월 19일2022년 5월 19일 글쓴이 Young Kim6월이오면 유월이 오면 무엇을 꿈꾸며 희망의 끈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그것도 없으면 누굴 만나서 꿈을 꿀까 우연히 행운을 갖다줄 누가 있는지 누굴 만나면 솟아날 구멍이 있는지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꿈이라도 마음껏 꾸며 뒹굴고 있어야 하는지 시원스럽게 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살아온 내가 실망도 욕심도 없이 하루하루의 행복이 있기 때문에… Post Views: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