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6월 2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희망 희망마저 꺾지 마요.꿈이 있어도 아직은 말할 수 없어요. 나의 젊음은나의 희망과 꿈이 있을 뿐이에요 흘려버린 말한 마디라도 용기를 주세요. 말 한마디가꿈이 오고 절망으로 바뀔 때가 있습니다. 조금 늦어도조금 빨라도 가는 길은똑같을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운명처럼 가는 것뿐입니다 보고만 잊지 말고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의 용기를 해낼 수 있을 때까지기도해주세요. Post Views: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