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8월 1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너는 나를 닮았다 달빛은 침묵이다사늘한 빛은 나를 날카롭게바라보고 있다 차갑고 냉정한빛을 지나 견딜 만큼 견디다참을 만큼 참아야 오는 태양 빛 차가움을 오고 가며만져 주는 별빛 이제껏 기다려준태양의 빛은 용기와 찬란한 빛을가슴에 안겨준다 훌륭했어 너의 용기와이제껏 기다려준 믿음 마음이 큰 것은너는 나를 닮았다 너는 태양처럼너는 나를 닮았다. Post Views: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