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2월 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잎 하나를 따다 사랑의 글과 함께드리려 했지만 훔친 잎 하나가마음에 걸려 다시 되돌려붙일 수가 없어 포기하고포인세티아를 담은 꽃을마음으로 담아 드립니다. 이것이보이지 않는 선물이지만 크고 작고화려하지 않지만 마음을흠뻑 담아 드립니다. Post Views: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