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5월 1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어떨지…. 날짜를 셀 수 없이나를 떠나는 날들 꼭 잡아 놓은들말 안 듣는 아이들처럼 조롱하듯 비웃듯빠져나가는 시간들 단념이 나를 위로해서라도위안하려는 듯하지만 세월을 붙잡지 못한 마음이봄꽃 한 송이가 위로가 될까 미련한 생각을 밀어내며푸념으로 마음 달래며 새로운 만남의 날들을가슴 뛰게 바라며 Post Views: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