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4월 1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나의 길 손바닥만한 세상을바라보고 있는 마음이 큰 바다를바라본다고 크지 않는다 내 손은 작지만마음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게 더 멀리더 넓게끝이 없는 마음을오월 하늘에 펼쳐 보고 싶다 태어날 때는작은 마음으로 태어났지만 점점 크게 마음을만들며 가는 길인지도 모른다 작은 실수 하나로멈출 수 없는 나의 길을 누가 보든 누가 뭐라 하여도지금껏 온 것만도 내가 훌륭하다 처음이 있으면끝이 있다… 끝 가지 가는 것이 나의 길뿐이다 Post Views: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