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6월 1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내가 나를 마음은 하나뿐인데마음 쓰는 일이 매일 늘어난다벅찬 하루 듣는 얘기 듣고 싶지 않은 말들그냥 던져 놓고 가는 말들이마음에 귀를 막을 수도매일 반만 들어도행복할 수 있을까 말과 행동이 다른 생각에끌려가는내가 나를 모를 때가 나도 모르게휩쓸리고빠져들고 있는지 하나뿐인 내가똑같이 살 수 없는내가 나의 전부를 맡길 수는 없어 새롭게 꿈꾸며새해부터는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Post Views: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