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8월 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좋았을 것… 지나가다 나무뿌리에걸러 넘어진다 나무뿌리를 처다보며왜….거기 있었는지 힘 없이 걸어가는내 발을 처다보며 왜… 내가또 마음을 가다듬지 못했는지 그렇게 쉬운 마음하나다루지 못하고 살앗는지 나와 같은 일들이나 하나 뿐이 아니겠지 위로하며그냥 지니가는 것이 진작 그렇게 살았으면마음 편하게 좋았을것 Post Views: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