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1월 26일2020년 11월 26일 글쓴이 Admin사랑을… 멀리 있는 마음을 알 수도 없고 가까이 있는 것도 알 수 없으니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르는지 애초부터 나는 나를 모르고 나를 알려고 울고 나왔지 고통 중에 선택한 것은 사랑을 알고 사랑을 알려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알려고 나왔지… Post Views: 1,544
사랑을 마음속에만 두지 말고
아름답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