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2월 23일2020년 12월 23일 글쓴이 Young Kim빈 그릇 무리하게 던져주는 꿈이 속아도 마음에 담아야 하는 용기의 미련을 막지 못하는 부담을 안고 가는 날들의 책임을 벗어 버리고 빈 그릇 속에 하나하나 성실하게 채워놓고 시작은 지금부터야 새해 맞는 내 마음은 첫발을 새롭게 딛고 일어나 활기차게 앞으로 차고 나가고 싶다 Post Views: 1,539
새 그릇에 새 물을 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