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3월 5일2021년 3월 7일 글쓴이 Young Kim고백 다하지 못한 사랑을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아쉬움이 마음속에 머물고 있을 때 빠져나오기가 힘든 아픔이 오는지 용서가 있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오직 마음의 고백이 누구도 알 수 없는 혼자만의 되돌릴 수 없는 사랑이 떠나지 않고 끈질기게 비벼되고 있는지…. Post Views: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