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6월 28일 글쓴이 Young Kim얼굴을 보며 꽃을 보면 인색한 마음도 말을 걸어온다 어~머나 예쁘구나 굳어진 얼굴이 웃으며 칭찬을 던지듯 던지고 간다 잃어버리지 않는 마음이 순간 툭! 뛰어나온다 아직… 알량한 마음이 남아 있는지 335 꽃을 보듯 얼굴을 보면 웃어 줄 수 있는 내가 되면 행복 할 수 있을까 순간이라도 맘껏 웃으며 얼굴을 보면 모두가 행복하다면….. Post Views: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