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7월 20일 글쓴이 Admin나 떠나간 어제 쫓아가 잡을 수 없는 시간 좋은 일은 없고 미루어 놓아야 하는398 하루 눈앞에 바짝 따라붙고 있는 오늘 무엇부터 해야 만족하게 보낼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을까 쌓아둔 욕심에 끌려 순간 막아야 하는 미련의 밀리고 밀리고 있던 생각에 솟아나는 힘을 찾고 싶은 “나” Post Views: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