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9월 19일2022년 9월 19일 글쓴이 Young Kim내 마음 뿐인지…. 보고 듣는 마음이 골짜기 속으로 몰아간다 어둠의 친숙한 빛은 눈을 가리고 구석진 곳으로 안내한다 뛰어나오고 싶은 간절함이 누구의 손을 잡고 나올지 마음의 손은 어디에 있는지 꼭 잡고 싶어 두리번거리며 여기저기 눈을 돌리지만 찾는 이 없는 내 마음뿐 인지… Post Views: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