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4년 2월 13일2024년 2월 13일 글쓴이 Young Kim내 곁에… 나는 너에게 기댈 것이 있어 두려움이 없고 흔들림이 없어 혼자 인줄 알았지만 말없이 내 곁에 날 지켜봐 주고 있는 용기 있게 마음을 추스르며 한발 한 발 내디딜 수가 있어 행복이 어느덧 찾아오고 날 꾸짖고 있던 내 모습이 지난날들을 부끄럽게 아픔이 추억이 되고 거울을 보고 웃고 있는 얼굴을 붉게 하며 숨으려 했지만 이제는 떳떳하게 모두를 즐겁게 볼 수 있는 나의 기쁨이 떠나지 않고 있는… Post Views: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