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11월 20일 글쓴이 Young Kim약 속 가지 말고 좀 더 머물면 약속이 올까 잠시라도 꿈속에 허우적거리며 쉬지 않고 가는 시간들 멈출 수는 없는지 움켜 잡을 수는 없어도 남겨놓은 미련 귀를 가까이 내밀며 들어야 하는 이야기들 지난날들이 무엇을 위하여 애타게 꾸려 왔는지 지금까지도 허전한 마음 놓아 주지를 않고 애타게 잡고 있는 보이지 않은 약속 때문일까… Post Views: 662
나는 ….. 세월을 따라 갈수없어
일년만 뒤로 미루고 숨 좀 쉬고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