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3월 1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귀한 생명을 주셨지 꽃이 피어나도왜 피었는지 모른다 사람이 태어나도왜 태어났는지… 허락 없이 피어야 했던 꽃들도모두 모를 일들을 알고 싶어도알고 있어도 묻지 않고지내고 있어야 했지 생명을 만들어 주신 분은누구도 아닌 주님이셨지 꽃 한 송이도 댓가 없이도피어나듯 주님의 귀한 생명의 죄 와 피 값으로우리를 사셨지 부활절을 생각하면서 Post Views: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