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3월 2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흔적 당신의 쓰라림을 알고도그냥 갑니다 세월이 지나도한 사람의 아픔은 남습니다 누가 생각을부탁하지 않아도 생각은 지울 수가 없어가슴에 남습니다 지나치게 머리에가슴에 혹처럼 생각하면서 살고생각하면서 잊으려 하지만 사랑이 만들지 않아도오기 때문입니다 흘려보내기가이처럼 아픔이 있기에 흔적의 아픔을또 지우고 또 지웁니다. Post Views: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