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4월 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감출 수 없는 마음이민망하게 터져 나오는 봄의 향기 속에임의 그림자라도 매달려 보려는지 드려다 볼 수 없는 마음가지훔쳐 보려는 야릇한 마음을 꼬리를 달고휘둘러 보는 물고 늘어지는 생각을또 달고 버리지 못한 마음 봄꽃과 함께 마음껏꿈꾸고 있는지 잊으려 해도잊지 못하는 나만의 아품을 홀가분하게 비워보면 어떨찌누구나 한 번쯤은 격고 있을 뿐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나를 놓아 주는 아랑이 아름다운 것인지 Post Views: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