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8월 21일2023년 8월 21일 글쓴이 Young Kim꿈이 있어… 멀리 바라보는 언덕 위에 코밑에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미련한 속셈이 맴돌며 상관없는 소리가 끝없이 들려오며 밥숟가락 채우기에 바쁜 탓일까 하루가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때도 저 때도 오지 않은 고달픔이 언제 끝나려는지 하지만 꿈이 있어 꿈꾸고 있겠지… Post Views: 595